×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속보] 대통령실 "슬로바키아 총리, 이달 29~1일 방한…尹, 30일 회담 예정"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30일 로베르토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와 회담을 갖는다. 대통령실은 26일 대변인실 명의 공지를 통해 "로베르토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가 9월 29일부터 10월 1일 간 한국을 공식방문한다"며 이같이 알렸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은 30일 피초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 협력과 ...
2024.09.26 15:04
박찬대 “오늘은 故채수근 상병 전역 예정일…끝까지 책임지고 특검 추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채해병특검법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고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전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오늘은 고 채수근 해병 전역 예정일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꿈 많던 젊은 해병대원의 억울한 죽...
2024.09.26 14:47
[속보] 대통령실 "민간서 AI 분야 65조 투자의사…조세특례 등 적극지원"
[속보] 대통령실 "민간서 AI 분야 65조 투자의사…조세특례 등 적극지원"
2024.09.26 14:42
국군의 날 병사들이 듣고 싶은 한 마디 1위는?
국군의 날에 병사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은 '감사합니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방홍보원에 따르면 국방일보가 지난 9∼13일 현역 병사 355명을 대상으로 '국군의 날, 국민에게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에 대한 병영차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병사 30.4%가 '감사합니다'를 꼽...
2024.09.26 14:10
전투기 조종사·해군 장교 민간 이직 늘어…“간부 근무여건 개선 시급”
매년 임관하는 조종사의 절반 가까운 공군 조종사가 민간 항공사로 이직하고 해군 장교의 해양경찰 이직 비율이 지난 2019년에 비해 지난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를 제기한 국회의원들은 간부 근무여건 개선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국회 국방위원회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지난 5년간 ...
2024.09.26 13:44
[속보] 국정원 “北, 최소 두자릿수 핵무기 만들 플루토늄·우라늄 보유”
국정원 "北, 최소 두자릿수 핵무기 만들 플루토늄·우라늄 보유"
2024.09.26 12:54
[속보] 국정원 “北 7차 핵실험 가능성…美대선 전보다는 후”
국정원 “北 7차 핵실험 가능성…美대선 전보다는 후”
2024.09.26 12:45
[르포]K-방산, 대중국 전력 강화 나선 필리핀 사로잡다
필리핀 마닐라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25일 막을 올린 ‘아시안방산안보전시회(ADAS) 2024’의 열기는 뜨거웠다. ADAS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국방 및 보안 부문 육·해·공 통합 방산 전시회로 2016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전시회에는 전세계...
2024.09.26 12:00
尹 “AI 3대 강국으로 도약 시킬 것”
윤석열(사진) 대통령은 26일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구개발과 인프라, 법·제도 등 모든 분야에서 치밀한 전략을 수립하고 철저히 이행해 대한민국을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출범식 및 제...
2024.09.26 11:50
윤석열, 지지율 4주 연속 20%대…부정평가 70% 육박[NBS]
한 달 가까이 20%대 후반을 기록하던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5%까지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전국지표조사(NBS) 최저치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9월 4주차 NBS에 따르면...
2024.09.26 11:4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