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야기가 있는 음악 여행 ‘갤플과 NX가 함께 하는 M(Mobile) 스토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오는 30일 오후 7시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갤럭시 플레이어의 모델인 장근석과 걸그룹 씨스타, NX 모델인 한효주 등이 참석한다. 이번 콘서트는 ▷장근석과 힙합 듀오 슈프림팀이 ‘Friend’ ▷한효주와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정엽이 ‘Couple’ ▷걸그룹 씨스타와 가수 케이윌이 ‘Family’를 주제로 각기 다른 느낌의 콘서트를 선보인다.
김대연 기자/sonamu@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