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는 충주, 제천, 음성, 단양, 괴산 등 5개 지역을 관할하며, 이 지역 2850여 중소기업들의 각종 정책 지원서비스 이용이 한층 더 편리해졌다.
송종호 공단 이사장은 “대ㆍ중소기업 협력사업 추진과 지역특성화산업의 발굴ㆍ육성 등 충북북부의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건도 충주시장(왼쪽부터), 윤진식 국회의원, 송종호 공단 이사장, 장병집 충주대 총장, 김헌식 충주시의회 의장이 현판식을 끝낸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조문술 기자@munrae>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