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한국 관광객 뚝 끊기자…日돗토리현, 긴급융자 지원 검토
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한일 관계가 악화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한 광역자치단체가 한국인 관광객이 급감하자 이에 따른 구제 대책을 마련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7일 돗토리(鳥取)현 인터넷 홈페이지에 따르면 히라이 신지(平井伸治) 지사는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에서 한일관계와 경제, 관광...
2019.08.07 16:15
‘1800년대 노예’? 말에 올라탄 美경찰관들, 흑인 용의자 밧줄로 묶어 끌고가
미국 텍사스주에서 말에 올라탄 백인 경찰관들이 흑인 용의자를 밧줄로 묶은 채 끌고 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인종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흑인인 도널드 닐리(43)는 지난 3일 텍사스주 갤버스턴에서 건물 무단침입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브로시'와 '스미...
2019.08.07 14:57
골드만삭스 “美·中 무역전쟁, 2020년 美대선까지 이어질 것”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이 최근 격화됨에 따라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까지 치열한 공방이 이어질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CNN비지니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골드만삭스는 최근 고객들에게 “워싱턴과 베이징의 관리들이 더 강경한 노선을 취하고 있어 무역협상 타결이 ‘멀어져 보인다’”고 경고했...
2019.08.07 14:52
“총알 20개에 3만8000원”…총기난사에도 구글·아마존서 총기류 버젓이 판매돼
미국에서 총기 난사로 인한 대량 살상이 빈발하는 가운데, 대형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구글과 아마존에서 총기류 및 부속품이 버젓이 판매돼온 것으로 알려졌다.워싱턴포스트(WP)는 6일(현지시간) 구글과 아마존이 총기 및 부속품 판매를 제공함으로써 이익을 얻어왔다고 보도했다.지난 주말 두 건의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
2019.08.07 14:28
트럼프, 납세자료 제출 의무화한 캘리포니아에 소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재선 행보를 사실상 가로막으려는 캘리포니아 주정부를 상대로 법적 분쟁에 나섰다.6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재선 캠프는 캘리포니아 동부지방법원에 내년 예비선거에 나서려면 의무적으로 납세자료를 제출하도록 한 캘리보니아 주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
2019.08.07 13:59
말에 탄 백인 경찰, 흑인 용의자 끌고가…“악의적 의도 아녔다” 해명
말에 올라탄 백인 경찰관들이 체포한 흑인 용의자를 밧줄로 묶어 끌고 가는 장면이 미국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다. 과거 흑인 노예를 연상시키는 장면이라는 점에서 인종 차별이라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6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흑인 도널드 닐리(43)는 지난 3일 텍사스주 갤버스턴에서 건물...
2019.08.07 12:55
‘세계 인구의 4분의 1’…극심한 물 부족 상태
전세계 인구의 4분의 1이 극심한 물 부족을 겪고 있으며, 한때는 상상할 수 없던 물 부족 사태가 흔해지고 있다고 미국 CNN방송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물 부족 사태가 심화되면서, 중동과 북아프리카에 집중된 나라들에 분쟁의 위험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세계자원연구소(WRI·World Resources ...
2019.08.07 11:57
[미중 경제 전면전] 트럼프-시진핑 ‘치킨게임’ 美대선까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경제 전반으로 전선을 확대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모두 타협의 여지를 좁혀버린 탓에 스스로를 옭아매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두 정상 모두 무역협상에 합의할 국내적 유인이 없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2019.08.07 11:44
[미중 경제 전면전] “리더십 상처 시진핑, 강경책만이 해법”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대(對)미 강경노선을 견지, 격화일로를 걷고 있는 미국과의 ‘경제 전면전’에서 쉽게 물러서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미중 무역전쟁과 홍콩 시위 등으로 시 주석의 리더십이 상처를 입고 있으며, 국가 최고지도자로서 지배력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민족주의를 앞...
2019.08.07 11:43
미중무역전쟁, 유가폭락 부른다
심화되고 있는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전쟁은 취약한 원유시장에 이중의 충격을 줄 수 있고, 유가가 폭락할 수 있다고 CNN비지니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원유가격은 양국의 보복 관세 부과로 인해,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와 원유 수요 감소 전망으로 이미 폭락했다. 미국 유가는 지난 달 31일부터 7% 가까이 급락...
2019.08.07 11:43
5951
5952
5953
5954
5955
5956
5957
5958
5959
59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광명 집값 10억 말이 되냐더니…광명뉴타운 뛰고 또 뛴다 [부동산360]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에 위치한 ‘광명 뉴타운’ 구역에서 민간 재개발에 이어 공공재개발 사업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거래도 늘고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광명 3구역은 현재 정비구역지정을 위한 주민 설명회 개최를 11월 초에 앞두고 있다. LH 관계자는 “주민 설명회 개최 이후 본격적인 주민 동의서 징구가 이뤄지고 이후 사업 계획 수립이 이뤄질 것”이라며 “광명시 내에 3구역 외에도 공공&mi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