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트럼프, 美 최대 국유림 벌채 허용 움직임…논란 예고
[헤럴드경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최대 국유림인 알래스카 통가스 숲에서 벌목을 허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2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초 소니 퍼듀 미 농무장관에게 통가스 국유림을 보호 구역에서 제외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했다.트...
2019.08.28 20:45
佛, EU 집행위원 후보 굴라르 지명
[헤럴드경제]프랑스 정부가 유럽연합(EU) 집행위원 후보로 실비 굴라르 프랑스중앙은행 부총재(54)를 지명했다.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은 28일(현지시간) 유럽의회 의원을 역임한 굴라르 부총재를 EU의 집행위원 후보로 지명했다고 밝혔다.모국어인 프랑스어는 물론, 독일어, 영어, 이탈리아어가 능통한 것으로 알려진 ...
2019.08.28 20:37
무역전쟁 직격탄…트럼프 지지 美농민들 등돌리나
중국과의 무역전쟁에서 때아닌 치명타를 맞고 있는 미국 농민들이 “정부가 우리를 지옥같은 상황에 빠트렸다”며 트럼프에 등을 돌리려하는 민심 이반이 포착됐다.27일(현지시간) 더힐 등 복수의 미국 매체들 보도에 따르면 아이오와주 옥수수 재배자협회(ICGA)는 이날 “중국과의 무역전쟁이 1년을 넘어가...
2019.08.28 18:17
日규슈 400㎜ 넘는 ‘역대급 폭우’…120만명에 대피령
일본 규슈 지방에서 하루 강수량이 400㎜를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48만여 명이 대피했다.일본 기상청은 28일 오전 5시30분께 규슈 지역 후쿠오카, 사가, 나가사키(長崎) 3개 현에 호우특별경보를 발령하고, 48만명에 대해선 즉시 대피 지시가 내려졌고, 73만명에게는 대피령을 내렸다. 호우특별경보는 일본 기상청이...
2019.08.28 15:52
트럼프의 '오락가락' 對中 행보에도 시장은 '침착'…왜?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전쟁이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서 세계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이 높아지고는 있지만, 정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거듭된 '즉흥 발언'에 대한 시장의 반응만큼은 예전같지 않은 분위기다. 과거 트럼프의 발언 하나로 '천국'과 '지옥'을 오갔던...
2019.08.28 15:37
홍콩 경찰, '송환법 반대 시위' 80일간 883명 체포
홍콩 경찰이 12주째 진행된 송환법 반대 시위에서 900명에 가까운 사람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홍콩 경찰은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경찰이 6월 9일 이후 80일 동안 883명을 체포했으며 이 가운데 136명은 기소됐다고 밝혔다고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28일 보도했다.체포된 시위 참가자 가운데는 미성년자도 있으며 최연...
2019.08.28 15:19
경기침체 ‘경고’ 심화…뉴욕증시↓ vs 소비자 신뢰 ↑
투자자들이 채권시장의 침체 경고 신호에 대해 우려함에 따라 뉴욕증시가 하락했다고 CNN비지니스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보다 120.93포인트(0.47%) 하락한 2만5777.90에 거래를 마쳤다. 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22포인트...
2019.08.28 14:30
주요 외신 "韓日 무역갈등, 한국에 더 손해"
28일(현지시간) 일본 정부가 이날 0시부터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 심사 우대국)'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시행한 가운데, 주요 외신들이 한일 간의 경제전쟁으로 인해 한국이 일본보다 더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이날 블룸버그통신은 양 국 간의 교역상황과 관광객 수, 투자 현...
2019.08.28 14:14
美장난감 업체 CEO “2023년까지 中생산 비중 1/3 미만으로”
대(對)중국 관세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미국 최대 장난감 생산업체가 중국 생산 비중을 적극적으로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27일(현지시간) 브라이언 골드너 하스브로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CNBC방송에 출연해 2012년부터 리스크 분산을 위해 생산 다각화를 추진해왔다며 조만간 생산 대부분을 중국 밖으로 옮길 수 있을...
2019.08.28 13:51
바 美법무, 휴일 파티 위해 ‘트럼프 호텔’ 예약…대통령에 잘보이기?
윌리엄 바 미국 법무장관이 휴일 파티를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소유의 호텔을 예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수천만원의 이익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돼 법무장관과 대통령 간의 독립성 논란이 일고 있다.워싱턴포스트(WP)는 바 법무 장관이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워싱턴 D.C. 호텔을...
2019.08.28 13:35
5911
5912
5913
5914
5915
5916
5917
5918
5919
59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단독] ‘19억 첫집 떠난 한소희…아치울 52억 펜트 주인됐다 [부동산360]
배우 한소희가 올해 8월 경기 구리시 아치울마을 소재 고급주택 펜트하우스 1가구를 52억4000만원에 분양받은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지난 2021년 아치울마을 내 고급빌라 1가구를 19억5000만원에 분양받아 거주해왔던 한소희는 해당 주택에서 도보 5분 거리 펜트하우스로 거처를 옮겼다.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한소희는 지난 8월 21일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아르카디아 시그니처’ 전용면적 203㎡ 듀플렉스 펜트하우스를 매입했다. 52억4000만원에 분양받은 한소희는 지난달 30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