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애인한테 온 메시지, 이렇게 답장하세요”…인공지능이 ‘데이트 코치’ 해준다?
이성에게 자신을 더 잘 어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공지능(AI) ‘연애 코치’ 어플리케이션(앱)이 인기를 끌고 있다.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 포스트(SCMP)는 중국에서 출시한 데이트 앱이 이성을 만나는 데 어려움을 겪던 사용자들이 AI를 활용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중국청년일간사회조...
2024.06.22 08:09
크렘린궁 "푸틴, 北·베트남 치열하고 생산적 순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베트남 순방이 치열하고 생산적이었다고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21일(현지시간) 총평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은 오늘 새벽 모스크바에 도착했다"며 "아주 아주 치열했던 사흘간의 여행이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이...
2024.06.21 21:50
中 "대만에 핵 위협 안 한다"…3월 미국과 비공식 핵 대화
미국과 중국이 지난 3월 비공식 채널을 통한 핵 대화를 5년 만에 재개했다고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미국 측 관계자를 인용, 중국 측이 당시 대화에서 대만에 핵을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중국 상하이의 한 호텔에서 미국과 중국의 전직 정부 관계자...
2024.06.21 21:36
“한국도 1명당 6명 낳던 시절 있었는데” 60년새 합계출산율 8분의 1로 추락
세계 주요국의 평균 합계출산율이 1960년 이후 반토막 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한국은 8분의 1 수준으로 추락했다. 20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1960년 3.34명이었던 OECD 38개 회원국 평균 합계출산율은 2022년 절반 이하인 1.51명으로 떨어졌다. 2022년 합계출산율은 사상 최저다....
2024.06.21 21:23
"엔비디아 말고 '이것' 사겠다"…'인간 10만배 똑똑 초인공지능' 발표한 손정의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SBG) 회장은 21일 "인간 지능의 1만 배에 달하는 초인공지능(ASI)을 10년 정도 뒤에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손 회장은 이날 도쿄에서 열린 소프트뱅크그룹 정기 주주총회에서 향후 사업 전략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손 회장은 &...
2024.06.21 20:39
젖병 문 동생 품에 안고서도 '똘망똘망'…태국 女초등생 '뭉클'
어린 동생을 품에 안고 수업에 참석한 태국의 초등학생이 감동을 주고 있다.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한 초등학교 교사가 틱톡에 한 살배기 동생을 돌보며 수업을 듣는 어린이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 올렸다. 영상 속 학생은 한손으로 필기를 하고 다른 한손은 동생을 안고 젖병에 담...
2024.06.21 20:01
日기시다 "내달 나토정상회의 참석"…한미일 정상회의 가능성 커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다음달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기시다 총리는 21일 정기국회 회기 종료를 계기로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7월 나토 정상회의와 8월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윤...
2024.06.21 19:48
1년간 834명이 처형당했다…인권 도마 오른 이 나라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지난해 800명 이상이 사형을 당한 이란의 인권 상황이 현안으로 다뤄졌다. 21일(현지시간)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에 따르면 OHCHR은 전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인권이사회에 이란 인권 현황에 관한 보고서를 제출했다. 나다 알 나시프 OHCHR 부대표는 "이 보고서는 지난해 8월부터 올...
2024.06.21 18:56
‘바이든과 초박빙’ 트럼프, 흑인 래퍼들과 무대 올랐다…젊은 부동층 공략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흑인교회 '180 교회'(180 Church)에 마련된 행사장 무대에 올랐다. 무대에는 이 교회 목사와 흑인 공화당원들, 그리고 뜻밖의 인물이 함께 섰다. 트럼프 선거캠프가 흑인 유권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
2024.06.21 17:55
“AI 혁명, 블루칼라보다 고임금 전문직에 더 위험”
인공지능(AI) 혁명은 저소득 근로자보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나 데이터 과학자와 같은 고임금 노동자에게 큰 충격을 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영국 비영리 기관인 ‘AI 거버넌스 센터’,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소속 연구...
2024.06.21 16:31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단독] 60층 초고층 재건축 마다했다…목동 14단지 49층으로 선회 [부동산360]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단지 중 ‘최고 60층’으로의 재정비를 예고했던 목동 14단지가 ‘최고 49층’ 재건축으로 선회했다. 목동 택지지구 아파트 14개 단지 중 유일하게 60층대 아파트가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재건축에 따른 사업기간 및 공사비 부담이 발목을 잡으며 인근 단지들처럼 최고 40층대로 계획을 틀었다. 25일 목동 14단지 재건축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추진위는 최근 서울시에 신통기획 2차 자문회의 조치계획을 제출했다. 해당 조치계획에는 최고 층수를 6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