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푸틴 “서방, 젤렌스키에 인기없는 결정 다 떠넘겨…내년초 교체될 것”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내년 상반기 중 서방에 버림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21일(현지시간) RT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전날 베트남 방문 중 "서방은 군복무 연령을 낮추는 일 등 인기 없는 모든 결정을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돌릴 것"이라며 "그러면 그...
2024.06.22 10:47
"내 연봉보다 높네"…쓰레기 팔아 1년에 9300만원 번 30세 청년
호주의 한 청년이 쓰레기를 팔아 지난해에만 무려 10만호주달러(약 9300만원)를 벌었다. CNBC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우르바노(30) 씨는 매일 아침 식사 후 자전거나 차를 타고 시드니 거리를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찾아 헤맨다. 호주에서는 지역 의회가 주민들을 위해 1년에 두 번 이상 무료 쓰레기 수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
2024.06.22 10:32
유죄 받았는데 오히려 후원금은 급증?…트럼프, 바이든에 ‘실탄’ 우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성추문 입막음 돈’을 건넨 혐의에 대해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유죄 평결을 받은 이후 오히려 후원금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CNN에 따르면 트럼프 선거대책본부와 공화당 전국위원회 등은 5월에 1억4100만 달러(약 1960억원)를 모금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바이든...
2024.06.22 10:16
‘사상 최고’ 찍었던 엔비디아, 이틀 연속 3%대 하락…왜?
인공지능(AI) 칩 대장주 엔비디아의 주가가 이틀 연속으로 3%대 하락했다. 21일(현지시간) 미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날보다 3.22% 내린 126.57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3조1130억달러로 줄어 마이크로소프트(3조3420억달러)와 애플(3조1810억달러)에 이어 3위로 내려앉았다. 엔...
2024.06.22 09:56
유럽서 아이폰 AI 기능 못쓴다…삼성, 유럽 스마트폰 1위 굳히나
애플이 아이폰 등에 탑재할 예정인 인공지능(AI) 기능을 유럽에서는 보류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와 로이터 통신 등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프랑스와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27개국 소비자들은 당분간 애플의 AI 기능을 사용할 수 없을 전망이다. 애플은 이날 유럽연합(EU)의 기술기업 규제법인 디지털시...
2024.06.22 09:32
모처럼 웃은 젤렌스키 “주먹 내질렀다, 더 가보자!”…어디서 무슨 일
러시아와 3년째 전쟁을 하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유로 2024(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 우크라이나는 21일 독일 뒤셀도르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슬로바키아를 2-1으로 눌렀다. 1차전에서 루마니아에 0-3으로 패한 우크라이나는 이 덕에 1승1패로 조 2위가 돼 16강 진출 가능...
2024.06.22 09:30
한국 자체 핵무장 가능해질까…북러조약에 미국서 韓 핵무장 불가피론 잇따라
북한과 러시아가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통해 군사 협력을 한층 강화하자 미국 내에서는 한국의 자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의 핵우산정책인 대북확장억제로는 대응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의 자체 핵무장을 당장 받아들일 수 없다면 미국이 지난 1990년...
2024.06.22 09:12
“낡은 관광 기념품인 줄 알았는데” 5500원짜리 꽃병의 놀라운 ‘반전’
미국 메릴랜드주의 한 가게에서 산 값싼 꽃병이 연대 측정 결과 2000년 전 고대 마야 문명의 유물로 확인돼 눈길을 끈다. 인디펜던트 등 외신은 19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워싱턴에 거주하는 여성 애나 리 도지어가 최근 2000년 전 마야 문명 도자기를 품에 안았다고 보도했다. 애나는 최근 한 중고품 가게를 둘러보던 중 ...
2024.06.22 08:52
저출산 걱정하더니…머스크, 자녀 11명 됐나 “회사 女임원과 셋째 얻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설립한 회사 뉴럴링크의 여성 임원과의 사이에서 세 번째 자녀를 얻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미국 경제주간지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는 21일(현지시간) “일론은 당신이 더 많은 아기를 갖기를 원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머스크가 올해 자녀 1명을 더 얻었다고...
2024.06.22 08:49
북러 군사밀착에…외교장관 “한미·한미일 공조로 北위협에 단호히 대응”
미국을 방문 중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1일(이하 현지시간) 북러 간 조약 체결에 대응해 미국·일본과 적시 협의를 통해 긴밀한 공조를 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이날 뉴욕 주유엔대표부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러시아와 북한이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통해 상호...
2024.06.22 08:35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단독] 60층 초고층 재건축 마다했다…목동 14단지 49층으로 선회 [부동산360]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단지 중 ‘최고 60층’으로의 재정비를 예고했던 목동 14단지가 ‘최고 49층’ 재건축으로 선회했다. 목동 택지지구 아파트 14개 단지 중 유일하게 60층대 아파트가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재건축에 따른 사업기간 및 공사비 부담이 발목을 잡으며 인근 단지들처럼 최고 40층대로 계획을 틀었다. 25일 목동 14단지 재건축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추진위는 최근 서울시에 신통기획 2차 자문회의 조치계획을 제출했다. 해당 조치계획에는 최고 층수를 6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