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트럼프 “테러리스트에 국경 개방” vs 바이든 “근거없는 거짓말”[美 대선토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첫 대선 후보 TV 토론에서 두 번째 주제인 이민 문제를 놓고 공방을 이어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의 국경 정책과 관련, “바이든이 재임하기 전까지 미국 국경은 가장 안전했다. 바이든이 국경을 활짝 열었기 때문에 교도소에서...
2024.06.28 11:04
바이든 “경제 붕괴시켜” vs 트럼프 “인플레로 죽어나”[美 대선토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첫 TV토론에서 맞붙었다. 첫 주제는 ‘경제’로, ‘트럼프 전 대통령 때보다 경제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유권자들에게 뭐라고 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가 나에게 무엇을 남겨줬는지를 봐야 한다...
2024.06.28 10:50
[속보] 바이든 "韓日 포함한 50개 국가 우크라 전쟁 지지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첫 미국 대선 후보 TV 토론에서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50개 국가가 우크라 전쟁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2024.06.28 10:48
中 금융권 ‘돈 잔치’ 끝…연봉 5억원대로 상한
고액 연봉을 받던 중국의 금융맨들이 ‘공동 번영’을 추구한다는 정부 방침의 영향으로 임금이 깎일 처지에 놓였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금융 대기업들은 세전 연봉 상한 290만위안(약 5억5000만원)을 지키기 위해 상여금을 포기하거나 전년 급여를 반납할 것을 고위 직원들에게 요청하고...
2024.06.28 10:42
“회전초밥도 저품질로” ‘37년만에’ 최저 엔화에 日 서민 울상
최근 일본 회전초밥 가게에서 연어가 저품질 생선으로 교체되기 시작했다. ‘슈퍼 엔저’로 수입품 가격이 오르면서 노르웨이산 연어가 3년 만에 40% 올랐기 때문이다. 일본인들이 즐겨 먹는 소고기 덮밥(규동)도 가격 압박이 심해졌다. 주요 재료인 미국산 소고기가 1년 사이 약 30% 상승했다. 가격이 높아지자 ...
2024.06.28 10:41
“2030년 세계 판매 자동차 3대 중 1대는 중국車”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자국 밖으로 빠르게 확장하면서 2030년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3대 중 1대는 중국 브랜드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CNBC에 따르면 미국 컨설팅 회사 알릭스파트너스(Alix Partners)는 27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중국 자동차 기업들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올해 21%에서 2030년 33...
2024.06.28 10:41
[속보] 바이든 “푸틴, 소련 시대 영토 재건 노려…막았어야”
바이든 “푸틴, 소련 시대 영토 재건 노려…막았어야”
2024.06.28 10:37
[속보] 트럼프 “불법 이민자들 럭셔리 호텔에…제대 군인들 처우 열악”
트럼프 “불법 이민자들 럭셔리 호텔에...제대 군인들 처우 열악”
2024.06.28 10:31
[속보] 바이든 “로 대 웨이드 지지…판결 복원할 것”
바이든 “로 대 웨이드 지지...판결 복원할 것”
2024.06.28 10:27
[속보] 바이든, “부자 감세 폐지” 혹평…트럼프 “일자리 증가는 불법 이민자 영향”
바이든, “부자 감세 폐지” 혹평…트럼프 “일자리 증가는 불법 이민자 영향”
2024.06.28 10:14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여의도 부럽지 않다…노량진 대장 아파트 45층으로 올린다 [부동산360]
노량진 뉴타운에 가장 높은 층수인 45층 아파트가 탄생할 예정이다.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 중 대다수 사업지가 이주 및 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중심지에 자리 잡고 입지가 좋아 최대 재개발 구역으로 꼽히던 1구역의 층수 상향이 결정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열린 노량진1촉진구역 임시총회에서 최고층수를 45층으로 상향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이날 조합원 총 1018명 중 840명(직접 123명·서면 717명)이 출석 했고 그 중 최고층수 변경안에 633명이 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