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헤럴드포토] 힘차게 흔들리는 태극기
8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277세대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시범 아파트'로 운영된다. 이 날 아파트 주민들과 어린이집 원아들이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mook@heraldcorp.com
2019.08.08 10:32
[헤럴드포토] 광복절 앞 둔 태극기
8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277세대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시범 아파트'로 운영된다. 이 날 아파트 주민들과 어린이집 원아들이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mook@heraldcorp.com
2019.08.08 10:32
경찰, ‘호날두 노쇼’ 주최사 더페스타 사무실 등 압수수색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 노쇼 논란을 수사 중인 경찰이 내한 경기 주최사인 더페스타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서울 수서경찰서는 8일 오전 10시께부터 더페스타 사무실 등 3개소에 수사관을 보내 사건 주요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
2019.08.08 10:25
침입 절도 ‘5분’만 버티면 절반은 막는다… “저층보다 고층 침입 쉬워”
침입절도범이 침입을 시도하다 포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47분으로 조사됐다. 평균 잡아 5분 동안만 자물쇠나 잠금장치가 버텨주면 다수의 침입 절도를 막을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침입에 걸리는 평균 시간은 3.78분으로 조사됐다. 또 아파트 저층(1~3층)보다 고층(4층이상)이 침입 절도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된 것...
2019.08.08 10:22
광진구 시설관리공단, 김상국 이사장 취임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제5대 광진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김상국〈사진〉 신임 이사장이 취임, 업무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김 신임 이사장은 이 날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구민 고객의 복리와 편익 증진에 기여하고 사람 중심의 조직을 운영하겠다”라며 “조직의 안정화...
2019.08.08 10:14
강서구, 10월부터 생태친화 어린이집 운영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자연에서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놀이를 할 수 있는 ‘생태친화 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구는 이달 안에 지역 내 어린이집 중 5곳을 선정해 생태친화 어린이집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어 생태환경이 우수한 어린이집의 벤치마킹을 통한 시설환경 개선공사와 생태친화형 컨...
2019.08.08 10:14
남양주시, 56억 들여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노후경유차 배출가스에 의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조기폐차 및 LPG 화물차 신차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8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총 43억원의 사업비로 조기폐차 2750대를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는 56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약 35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인 경...
2019.08.08 10:02
‘불황 지표’ 경매 사건 5년만에 다시 10만 건 눈앞…수도권 외곽부터 ‘비명’
대표적인 불경기 지표 중 하나인 경매 신청 접수 건수가 올 상반기에만 5만건을 넘어섰다. 3년 연속 증가세로, 이 추세대로라면 2014년 이후 5년만에 10만건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8일 법원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전국 법원에 접수된 경매 사건은 5만99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접수된 경매 사건 9만929건의 60%에 달...
2019.08.08 10:01
희귀 파충류 싼가격에 판다더니 잠수…피해자 부글
서울 강남구에 사는 정모 씨는 지난 3월 9일 희귀뱀을 사기 위해 알아보던 중 시중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수입업체를 발견했다. 판매업자 서모(41) 씨와 상담을 한 후 정 씨는 그에게 35만원을 입금하고 뱀을 4월 15일에 받기로 했다. 그러나 이후 4개월이 지나도록 정 씨는 파충동물을 받지 못했다. 서 씨는 처음...
2019.08.08 09:58
헌법소원 미제사건 999건…헌법재판소 개소 이후 최다
헌법재판소가 심리 중인 헌법소원 미제 사건이 999건을 기록했다. 7월 잠정 통계는 1000건을 넘었다. 헌법소원 미제사건이 1000건을 넘은 것은 헌법재판소가 1988년 9월 개소한 이후 처음이다. 재판관의 과중한 업무부담과 일부 민원인들의 헌법소원 남발 등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8일 헌법재판소 공보에 따르면, 헌법재판...
2019.08.08 09:58
16491
16492
16493
16494
16495
16496
16497
16498
16499
165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