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與野 ‘MB측근 특별사면’ 반발 확산
이명박 대통령이 임기 말 측근과 친인척들에 대한 특별사면을 검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 정치권이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10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면권은 법적으로 대통령 고유권한이라고 하지만 대통령의 고유권한마저도 국민들의 상식에 부합하게 행사해야 한다”...
2013.01.10 11:43
박근혜 인수위 ‘세가지’ 가 없다
입단속 강조…인수위원들 “금언기간”대변인 3人이 인수위 소식 모두 전달방대한 국정 전반·현안 통로 꽉 막혀줄대기 사전차단위해 명함사용 금지스파이 같은 부정적 이미지 우려회의 테이블 수첩·서류뭉치만 수두룩실질적인 업무 효율성 저해 지적도박근혜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없는 ‘세 가지’가 정치권의 ...
2013.01.10 11:38
긴장하는 금감원…인수위서 배제
업무보고 자료제출로 대체특임장관실·권익위 존폐기로 박근혜 정부의 조직개편안이 이르면 다음 주 후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개편 물망에 오르내리는 부처들의 심정은 그야말로 좌불안석, 전전긍긍이다.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으로 제시한 정부 조직개편안에 따라 존폐 기로에 놓인 곳과 업무보고 순위에서...
2013.01.10 11:07
<포토뉴스> “삼청동 카페에선 무슨 일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자리잡은 삼청동 카페에는 요즘 정부부처, 기업 관계자들이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몰리고 있다. 9일 한 카페에서 한 대기업 직원이 주변에서 들은 정보를 정리하고 있다.
2013.01.10 11:07
인수위 ‘당선인 국정지표ㆍ지방공약’ 업무보고 주문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오는 11일부터 시작하는 업무보고를 앞두고 정부 각 부처에 강도높은 준비를 주문했다.인수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인수위는 각 부처에 20쪽에 달하는 업무보고 지침을 내려보냈다. 여기엔 △부처 일반현황 △추진중인 정책에 대한 평가 △주요 당면현안 정책 △대통...
2013.01.10 10:36
박근혜 인수위엔 3가지가 없다(?)…컴퓨터, 명함, 말
〔헤럴드경제=홍길용ㆍ양대근 기자〕박근혜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없는 ‘세 가지’가 정치권의 화두에 오르고 있다. 말이 없고, 명함이 없고, 노트북이 없다는 것이다. 실질적인 업무와 소통을 위해 꼭 필요한 ‘세 가지’가 없다는 것이다. 인수위가 낮은 자세에만 치우쳐 통과의례성 형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냐...
2013.01.10 10:28
靑 특사 관련… 여야 모두 “국민 상식에 부합해야”
이명박 대통령이 임기말 측근과 친인척들에 대한 특별사면을 검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 정치권이 강도높게 비판하고 나섰다.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10일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사면권은 법적으로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고 하지만 대통령의 고유권한 마저도 국민들의 상식에 부합하게 행사해야 한다”고 말...
2013.01.10 10:05
긴장하는 금감원…인수위서 배제
박근혜 정부의 조직개편안이 이르면 다음 주 후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개편 물망에 오르내리는 부처들의 심정은 그야말로 좌불안석, 전전긍긍이다.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으로 제시한 정부 조직개편안에 따라 존폐 기로에 놓인 곳과 업무보고 순위에서 후순위로 밀리거나 아예 빠진 곳은 저마다 계산기를 두...
2013.01.10 10:03
문희상 “전당대회 빠를 수록 좋아”… ‘문재인 역할론’ 주목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문희상 신임 민주통합당 비대위원장이 조속한 시기에 전당대회를 개최해 당을 정상화 하겠다고 밝혔다. 비대위의 권한을 최소화해 당을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문 위원장은 9일 오후 국회 본청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 국...
2013.01.09 16:45
“박근혜 외교정책 中이 핵심돼야”
남·북·중 3국경협 모델 제안美주도 MD체제는 불참해야박근혜 정부 외교안보 정책의 핵심은 새로운 대중(對中) 관계 설정에 달렸다는 정책 조언이 나왔다. 대북 정책은 물론 한ㆍ미 동맹 강화를 위해서도 대중 외교강화는 필수불가결하며, 이 때문에 미국 주도의 한ㆍ미ㆍ일 MD(미사일방어)체제에는 참가하지 말아야 한다는...
2013.01.09 11:38
8371
8372
8373
8374
8375
8376
8377
8378
8379
83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